본문 바로가기
중장년 건강관리

같이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약과 건강기능식품 조합 5가지

by 생활습관 2025. 12. 17.
반응형

 

건강을 위해 챙겨 먹은 약과 영양제.
하지만 함께 먹는 순간,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 위험이 커지는 조합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특히 중장년 이후에는
여러 약과 건강기능식품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정보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1. 혈압약 + 칼륨 보충제

 

가장 위험한 조합 중 하나

혈압약 중 일부는
체내 칼륨 배출을 줄이는 작용을 합니다.

이 상태에서 칼륨 보충제나
칼륨이 많은 건강즙, 미네랄 음료를 함께 섭취하면
고칼륨혈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고칼륨혈증은
심장 박동 이상, 근육 약화, 심한 경우 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2. 갑상선약 + 칼슘·철분 영양제

약효를 거의 흡수하지 못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는
아주 미세한 용량 차이에도 효과가 크게 달라지는 약입니다.

칼슘이나 철분은
이 약의 흡수를 강하게 방해해
약을 먹어도 효과가 떨어지는 상황을 만듭니다.

이 조합은
최소 4시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3. 당뇨약 + 홍삼·고함량 인삼 제품

 

혈당이 과도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홍삼과 인삼은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뇨약과 함께 섭취할 경우
저혈당 위험이 커질 수 있으며
어지럼, 식은땀, 심한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건강식품이라고 해서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4. 항생제 + 유산균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항생제는 유해균뿐 아니라 유익균도 함께 제거합니다.

같은 시간대에 유산균을 먹으면
유산균 효과를 거의 보지 못한 채 배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항생제를 복용 중이라면
유산균은 최소 2시간 이상 간격을 두거나
항생제 복용이 끝난 뒤 집중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진통소염제 + 오메가3

출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오메가3는 혈액을 묽게 만드는 성질이 있습니다.

진통소염제 역시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함께 장기간 복용할 경우
위장 출혈, 멍이 쉽게 드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전이나 잇몸 출혈이 잦은 경우라면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꼭 기억해야 할 핵심 정리

  • 건강기능식품도 약처럼 상호작용이 있습니다
  • 함께 먹는 조합보다 먹는 시간 간격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 여러 약을 복용 중이라면 새로운 영양제 추가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몸을 위한다는 선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조합과 타이밍을 아는 것이 진짜 관리입니다.

 

 

2025.10.13 - [중장년 건강관리] - 대사가 느려진 몸, 다시 살아나는 5가지 회복 습관

 

대사가 느려진 몸, 다시 살아나는 5가지 회복 습관

우리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살이 잘 찌고, 회복이 늦어졌다면 **‘대사 저하’**를 의심해야 합니다.대사는 단순히 ‘살이 잘 빠지고 안 빠지는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회복력, 면역력, 에너

kangddhh.com

 

반응형